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...

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...

행복한 쉼터, 두레골...

◐ † 사랑과 믿음 ◑/오늘의 기도·묵상

090819(수)-죽음

두레골 2009. 8. 19. 18:37
+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아멘.

캄캄한 뱃속에서 태어날 때
이렇게 밝은 세상과 반기는 가족이 있을 줄 몰랐듯이,
모르기 때문에 두렵고 가기 싫지만
저 세상에서도 반갑게 맞이할 영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면
죽음을 희망과 시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.

- 그래도 못다 한 말/김병엽 신부님/ 바오로딸 - 에서

+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
처음과 같이
이제와 항상 영원히.
아멘.

-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옮김 (0908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