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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 아멘. 캄캄한 뱃속에서 태어날 때 이렇게 밝은 세상과 반기는 가족이 있을 줄 몰랐듯이, 모르기 때문에 두렵고 가기 싫지만 저 세상에서도 반갑게 맞이할 영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면 죽음을 희망과 시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. - 그래도 못다 한 말/김병엽 신부님/ 바오로딸 - 에서 +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. 아멘. -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옮김 (09081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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