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...

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...

행복한 쉼터, 두레골...

◐ † 사랑과 믿음 ◑/오늘의 기도·묵상

090523(토)-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(한상봉)

두레골 2009. 5. 23. 06:52

+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아멘.


제 영혼의 주인이신 주님,
제 영혼을 도로 드리오니
받으시고 축복하소서.

이 몸은 당신한테서 비롯되었으니
온전히 당신 것이옵니다.

제 깊은 곳에서 솟아올라
말하게 하고 움직이게 하고 춤추게 하시는 분.

당신께 의지와 생각과 마음을 드리오니
제 일상과 일과 느낌을 통해
당신은 모든 것 가운데
모든 것이 되시나이다.

주님,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.


+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
처음과 같이
이제와 항상 영원히.
아멘.

 

 

-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(0905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