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...

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...

행복한 쉼터, 두레골...

◐ † 사랑과 믿음 ◑/오늘의 기도·묵상

090522(금)-순례의 노래 (시편 121, 1 - 8)

두레골 2009. 5. 22. 07:15

+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아멘.


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.
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?

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
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.

그분께서는 네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고
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신다.

보라,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께서는
졸지도 않으시고
잠들지도 않으신다.

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
주님은 너의 그늘
네 오른쪽에 계시다.

낮에는 해도,
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.

주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
네 생명을 지키신다.

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키신다,
이제부터 영원까지.


+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
처음과 같이
이제와 항상 영원히.
아멘.

 

 

-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(0905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