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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 아멘. 돈이라는 것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. 필요 이상으로 소유하게 될 때 불안과 다툼을 초래하게 됩니다. 돈에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 의탁하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이 평온합니다. 돈에 의탁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안과 걱정 속에서 살아갑니다.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은 설사 돈을 잃게 되더라도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잎을 떨군 것과 같아서 언젠가 때가 오면 다시 잎이 무성해지듯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. 돈에만 의지하는 사람은 돈이 없으면 실망하고 낙담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. - 님은 바람 속에서/발렌타인. L. 수자/바오로딸 - 에서 +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. 아멘.
-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(0903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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