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◐ † 사랑과 믿음 ◑/오늘의 기도·묵상

090615(월)- 예수님을 부르십시오(성 비오)

두레골 2009. 6. 15. 13:00

+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아멘.


오랫동안 기도하거나 독서할 수 없을 때에도 불안해해서는 안 됩니다.
매일 아침에 축복된 성사 안에서 예수님을 모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
행운입니다.

하루 중에 무엇이든 손에 잡히지 않을 때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
예수님을 부르십시오. 그때 예수님은 은총과 거룩한 사랑으로 그대에게
오셔서 그대의 영혼과 하나가 되실 것입니다.

몸으로 할 수 없을 때에는 마음으로라도 감실로 가서 거기서
그대의 열렬한 희망을 쏟아부으십시오. 우리 영혼에 그토록
소중한 그분께 말하고, 기도하고, 그분을 포옹하십시오.


+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
처음과 같이
이제와 항상 영원히.
아멘.

 

 

-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니 올리신 글 옮김 (0906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