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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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한 말 한마디

두레골 2007. 8. 7. 01:13



무심한 한 마디 말
사람은 타인에게서 
백만 마디 험한 말을 들어가며 
중상당하는 것보다,
친구에게서 들은 
무심한 한 마디 말에 
더 큰 상처를 입는다.

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
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라는
말이있지요~
마음에 상처로 남은 말이 있다면
싸악~ 지우시고
감사와 사랑의 말을 전하는
우리 되자구요..